창작자 연대 ‘불법사이트 접근 실태조사’ 공개, 78.8% 접속 경험 주요 유입 경로 구글(89.2%)을 통한 인터넷 검색

‘불법웹툰도용사이트 피해대책모임’등 불법웹툰도용에 관련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 연대’에서는 최근 진행한 ‘불법사이트 접근 실태조사’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총 1,680분이 참여하신 가운데 진행된 이번 조사를 통해 78.8% 불법웹툰사이트에 접속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주요 경로가 ‘구글(GOOGLE)’을 통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근경로 >

* 인터넷 검색 60.3%

* SNS를 통한 정보전달 15.6%

* 주변사람들을 통해 18.2%

 

< 주요검색사이트 >

* 구글(GOOGLE) 89.2%

* 네이버 9.4%

 

 

 

만약 불법웹툰사이트가 사라진다면 ‘유료로 컨텐츠를 구매하겠다’는 답변이 72.3% 높은 전환율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불법웹툰사이트가 사라진다면 >

* 유료로 컨텐츠를 구매하겠다 72.3%

* 만화카페(도서대여점 등)을 이용하겠다 11.3%

* 그냥 보지 않겠다 8.8%

 

< 설문조사 연령조사 >

* 20대 62.3%

* 10대 28.6 %

* 30대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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