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OTT 서비스 라프텔에서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명작들을 라프텔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는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마녀 배달부 키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작품을 다수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중 하나입니다.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은 물론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지브리 작품전은 라프텔에서 8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소장 전용 상품으로 출시됩니다.
8월 1일에 먼저 공개되는 작품은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게드전기: 어스시의 전설>, <바다가 들린다>,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등 7작품이며, 9월 1일에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노노케 히메>등 7작품, 10월 1일에는 <가구야 공주 이야기>, <귀를 기울이면>등 8작품이 공개됩니다.
라프텔을 통해 공개될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들을 소장 할 팬들은 라프텔 앱에서 ‘보고싶다’를 누르면 발매에 맞춰 알림을 통해 발매 소식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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