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서의 웹툰’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는 만화축제 앙굴렘국제만화축제(Angouleme Festival International de la Bande Dessinee)에 한국 웹툰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웹툰을 대표하여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한상정 교수님과 함께 억수씨, 이종범 작가님 및 많은 한국 웹툰 종사자 분들께서 참여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 행사에서는 어느 때 보다 높은 관심을 가졌는데요. 당초 예정 보다 더 많은 관객들이 몰려 입장객이 제한되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현장 스케치로 담아 봅니다. 

* 사진은 현재에서 한국 웹툰을 소개하고 있으신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한상정 교수님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관계자분들이 제공하여 주셨습니다. 

 


[ 프랑스 만화 관계자 분들과 함께 하고 있는 한상정 교수님 ]

 


 


 


[ 반가운 얼굴 억수씨, 이종범 작가님이 보입니다. ]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만화인 ‘[사진] 제43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서의 웹툰」 컨퍼런스 + 작가 라운드 테이블 풍경 (2016.01.29)‘ 기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사진] 제43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 – 「미래 콘텐츠 산업으로서의 웹툰」 컨퍼런스 + 작가 라운드 테이블 풍경 (2016.01.29)‘ ]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