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2018), ‘만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청년 102명으로 구성된 자원활동’가 발대식 개최

사단법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제22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2018)’이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자원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일 진행된 ‘SICAF2018’ 자원활동가 발대식은 방중혁 집행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SICAF2018’ 소개, 자원활동가 교육 및 선서문 낭독, 기념촬영에 이어 영화제 팀, 전시 및 운영 팀별 세부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자원활동가는 글로벌서포터즈를 포함하여 만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청년 102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활동해온 글로벌서포터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카드뉴스, 홍보 포스터, 굿즈, 이벤트 등 콘텐츠를 개발 및 기획하고 온라인을 통해 ‘SICAF2018’을 알리고 있습니다. ‘SICAF2018’ 자원활동가는 전시,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우며 ‘SICAF2018’의 얼굴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 ‘SICAF2018′ 자원활동가 발대식 방중혁 집행위원장 환영사 ]

 

 

방중혁 집행위원장은 “시카프 자원활동가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시카프가 22회를 개최할 수 있게 한 밑거름이었고 원동력이었습니다”며, “올해도 청춘의 열정으로 시카프 현장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라며, 시카프와 자원활동가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고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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