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 1억 원 돌려준 화제의 주인공 우영춘, 부천대학교 영상&게임콘텐츠과 학생들 시민홍보대사로 선정

제20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시민 홍보대사로는 ‘1억 원의 수표를 주워 곧바로 주인을 찾아준 부천의 행복 배달부 우영춘 시민’과 ‘웹툰, 3D게임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부천대학교 영상&게임콘텐츠과 학생들’이 선정되었다 공지하였습니다.

 

 

시민홍보대사로 선정된 우영춘 시민은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과 시민홍보대사직을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나누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만화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 부천 시민인 만큼 앞장서서 만화축제를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라 밝혔습니다.

 

 

부천대학교 영상&게임콘텐츠과 김은진 학생은 “웹툰을 제작하는 것을 배우는 저희 학과에서 만화축제의 홍보대사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만화를 사랑하는 우리 청년들이 만화축제를 응원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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