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레진 만화왕전’ 수상작 공개 – 걍아 작가의 ‘로맨스는 죽었다’ 대상 수상

총상금 8천 1백만원규모로 진행되는 ‘제1회 레진 만화왕전’ 수상작들이 발표되었습니다. 3천만원의 상금과 레진코믹스 연재 기회를 거머쥔 영애의 대상은 걍아 작가님의 ‘로맨스는 죽었다’입니다. 그 뒤를 이어 울피, 우하 작가님의 ‘검은 깃털의 흉터’, 별사탕행성 작가님의 ‘우주, 소년’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자세한 수상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대상 

– 작품 : “로맨스는 죽었다”

– 작가 : 걍아

– 장르 : 로맨스 / 드라마

– 상금 3천만원

 

* 최우수상 

– 작품 : “검은 깃털의 흉터”

– 작가 : 울피, 우하

– 장르 : BL / 판타지

– 상금 2천만원

 

* 우수상 

– 작품 : “우주, 소년”

– 작가 : 별사탕행성

– 장르 : BL / 학원

– 상금 1천만원

 

< 장려상 >

* 작품 : “조력자 A군”

– 작가 : 하누리

– 장르 : BL / 학원

 

* 작품 : “오모와 위르시스”

– 작가 : Miteddy

– 장르 : 드라마 / 판타지

 

* 작품 : “그녀의 히어로”

– 작가 : 이글이, 환상백수

– 장르 : 판타지 / 학원

 

* 작품 : “칼란 기행”

– 작가 : 롳

– 장르 : 드라마 / 판타지

 

* 작품 : “본투비”

– 작가 : 징징, 붕붕

– 장르 : 개그 / 액션

 

* 작품 : “악마의 탄생

– 그림 : 다한, Madcow

– 장르 : 판타지 / 액션

 

* 작품 : “취준진담”

– 작가 : 쥐곰이

– 장르 : 드라마 / 일상

 

대상을 포함한 모든 수상 작품들(총 10작품)들은 레진코믹스에서 정식 연재될 예정입니다.

 

[ 레진코믹스 만화왕전 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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