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툰 18년도 비전 공개 “작가를 존중하는 플랫폼”

저스툰의 지난해 성장과 18년도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년회 행사가 지난 18일(목) 진행되었습니다. 연재 작가분들과 관계자분들이 함께한 이번 행사 내용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며, 작가와 직원 그리고 독자를 생각하는 저스툰의 목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저스툰의 성과

– 저스툰은 6개월 만에 100만 회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작가님들의 공이라 밝혔습니다. 

– 작품성 있는 작품과 이를 통한 회원 유입으로 저스툰은 웹툰 플랫폼 순위 6위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 보유하고 있는 IP의 다양한 OSMU 사례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미 저스툰 연재 작품 중 7작품이 영상화 IP로 판매되었으며, 많은 작품들이 도서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저스툰, 서비스 시작 7개월 만에 회원 수 ‘100만 명 돌파‘” ]

  

 

* 저스툰의 비전

– 저스툰의 PD는 작가분들과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현재 웹툰 PD는 12명, 웹소설 PD 8명으로 총 20명의 PD가 200개의 작품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저스툰에서 PD는 작가와 협업하며, 이를 통해 좋은 작품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밝혔습니다. 

– 저스툰의 자산은 ‘작가’, ‘직원’ 그리고 ‘독자’ 입니다. ‘작가’는 저스툰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며, 더 좋은 작품을 같이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직원’은 저스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독자’는 저스툰에서 좋은 작품을 경험하여 이를 통해 충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습니다.

 

 

* 작가를 존중하는 플랫폼

– 저스툰은 좋은/대박 작품 제작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아이디어회의와 취재지원 그리고 독자의 피드백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 

 

* 저스툰 18년도 비전 공개 “작가를 존중하는 플랫폼”

* ‘500여편의 치열한 경쟁’ <제1회 저스툰 웹툰/웹소설 공모전> 시상식 진행

* 저스툰 작가 3인3색 인터뷰 – 김숭늉, 유동혁, 미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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