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 높은 한국 웹툰의 북미권 진출 SPOTTOON 서비스 시작

작품성 높은 한국 웹툰들이 영문으로 번역되어 정식으로 북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 웹툰의 해외 브랜드 라인웹툰에 이어 롤링스토리(ROLLING STORY)에서 SPOTTOON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윤태호 작가님을 비롯하여 고영훈, 김보통 작가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연재하여 큰 인기를 거둔 작품을 제작한 작가분들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총 출동합니다. 이미 그 시작에서부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롤링스토리의 서비스가 그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SPOTTOON에서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김보통 작가님의 ‘아만자’, 고영훈 작가님의 ‘트레이스’등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 약 30개 작품들이 영문으로 번역되어 정식으로 독자들을 찾아 갑니다.

이와 함께 허핑턴포스트에서 8월 중 김보통 작가님의 ‘아만자’를 포함하여 총 5작품들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7월 초 연재에서 연기)

라인웹툰의 좋은 성과와 함께 과연 SPOTTOON은 어떤 좋은 소식을 들려주게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관련 기사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 7월 초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미국 연재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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