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코믹GT 올해를 기대해 달라 – 한국경제TV

2015년은 다양한 웹툰 서비스가 선을 보였고 하루에 수백편의 웹툰이 동시에 연재되는 진풍경을 보여준 첫 해이기도 했다. 이러한 웹툰의 홍수 속에서 서비스가 자신의 개성과 서비스의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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