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만화가 김보통 “‘미생’ ‘송곳’ 중간지대 직장만화 그리고파”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취직하기 힘든 세상,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회사에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계획에 없던 만화가가 된 작가가 있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근 30년을 살다 뒤늦게 자신의 길을 찾은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다. 평범한 필명이 오히려 눈에 띄는 30대 만화가 ‘김보통’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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