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② “항상 좀 위험해도 웃긴 것과 안전하지만 재미는 덜한 것 사이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아이즈

‘침착맨’이라는 닉네임으로 게임 중계도 하는데 게임 방송의 재미는 뭔가.이말년: 게임 방송은 잘하는 편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게임 자체를 좋아하는 거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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