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야, 웹툰이 위로해줄게

웹툰에 과련하여 재미있는 뉴스가 있어 공유해 봅니다.

 

‘내가 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정답을 알 수 없는 육아에 많은 부모들은 속 앓이를 할 때가 많다. 이때 필요한 건 위로와 공감이다. 우리 모두 잘 하고 있다고, 이런 시기를 똑같이 겪어간다고 위로해주는 게 즐거운 육아를 만든다. 최근에는 한 육아웹툰이 육아에 지친 엄마, 아빠들을 위로해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직장인 아빠가 자신의 육아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은 ‘그림에.다'(https://www.facebook.com/Grimeda)라는 웹툰이다. 이를 본 엄마, 아빠들의 입에선 “어머머머, 딱 내 얘기네!”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실제 이 웹툰을 한 번이라도 본다면 너나 할 것 없이 공감하고 위로받게 된다. 그리고 다시 아이 앞에서 웃을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우리 시대 엄마, 아빠를 위해 비타민 역할을 하는 ‘그림에.다’ 웹툰의 작가 심재원(37) 씨를 지난 20일 만났다.

 


 

◇ 엄마, 아빠를 위로하는 육아웹툰 ‘그림에.다’

◇ 육아를 통해 ‘아이와 아버지는 함께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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