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가 빠르게 신규 웹툰을 추가하내요.
화요일날에 이어 수요일에도 두 웹툰이 추가되었습니다.
온퍼레이드의 김숭늉님께서 돌아오셨습니다. (언제나 저 이름이 부루고 적기도 어려워요.;;)
유쾌하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유쾌할지는 잘 모르겠내요. 그만큼 작가님의 작품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 상단에 있는 경고 문구가 그것을 대면에 주고 있지요.
그 만큼 감상할 가치는 있다는 역증이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작품은 언제나 기대가 되니까요~!
혹시 작가님의 작품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 프롤로그 부터 감사해 보시길 권합니다.
Categorie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