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미디어 ‘중화의 꽃’ 중국 연재 첫 주 100만 뷰 돌파, 사전기획 시스템을 통한 작가 발굴, 제작 작품의 큰 성과

유주얼미디어에서는 최근 중국 웹툰 플랫폼 ‘따자오총’에서 연재를 시작한 ‘중화의 꽃’이 연재 첫 주 만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중국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밝혔습니다. 

 

 

‘중화의 꽃’은 지난 7월 SPP비즈매칭을 통해 중국 글로벌 콘텐츠 그룹인 IIE STAR 그룹과 중국독점 연재 계약을 체결을 통해 중국 서비스가 진행된 작품으로 연재 전부터 ‘영상화’에 대한 기대 또한 높았던 작품입니다. 중국 통슬네트워크의 중국 모바일 인터넷 애니메이션/만화 콘텐츠 제공 운영업체이며 중국 내 가장 큰 모바일 만화 APP ‘따자오총’에 연재가 결정 진행되었으며, 첫 주 만에 100만 뷰를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번 성과를 통해 유주얼미디어에서 IIE STAR 그룹을 통해 중국독점 연재하는 다른 두 작품 오늘만사는형제 팀의 ‘낙원을 찾아서’와 이정희 작가의 ‘노블리스 오블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유주얼미디어 IIE STAR GROUP과 중국독점연재 작품계약, 영상화 가능성도 시사” ]


?[ 지난 7월 진행된 유주얼미디어, IIE STAR 그룹 중국독점연재 작품계약 발표 중 ]

 

이번 작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유주얼미디어 만의 ‘사전기획 시스템’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특히 김유창(글), 심지(그림) 작가의 경우 첫 데뷔작품으로 앞으로 유주얼미디어에서 제작 발표할 작품들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화의 꽃’ 글 작가로 활약한 유주얼미디어의 김유창 대표는 “중국웹툰 시장의 눈높이에 맞춘 퀄리티 높은 중국향 웹툰을 기획 제작한 것이 중국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라며 “중국에서 인기 있는 액션, 느와르 장르인 만큼 이 후 논의 중인 지적재산권(IP)을 이용한 영상화 제작 진행도 순조로울 것입니다”라 영상화 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크게 성장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웹툰, 최근에는 체계적으로 기획 제작되는 작품들에 대한 필요성과 함께 좋은 성과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2017년에도에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하우를 습득한 업체들의 성장과 성과에 주목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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