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교사 경험 살려 ‘신인’ 제대로 키워볼래요

만화제작사 설립한 ‘와이랩아카데미’서 원장 맡은 신의철 작가10대 때부터 만화가를 꿈꿔온 청년은 대학(고려대 미술교육학과)에 진학하자마자 휴학계를 냈다. 만화가 이태영, 이병진씨의 문하생으로 들어가기 위해서였다. 도제식 수업을 받은 청년은 25세 때 만화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돼 작가로 데뷔했다. 하지만 손에 잡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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