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플랫폼 ‘골든펭(GoldenPeng)’ 서비스 종료

웹툰/웹소설 플랫폼 ‘골든펭(GoldenPeng)’이 최근 서비스를 종료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확인 결과 웹사이트와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 모두 운영을 중지되었습니다. 아직 해당 SNS 계정은 남아 있으며, 과거 이벤트 및 행사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재 골든펭 웹과 앱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

 

골든펭은 2016년 웹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 2017년 2월에는 안드로이드 앱 서비스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16년에는 약 1억원 규모의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골든펭을 통해 ‘데빌런’을 연재하였던 오투, siho 작가는 공식 공지를 통해 ‘에피소드1까지 연재를 끝내고 골든펭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골든펭 사이트가 없어지게 되었습니다’라 관련 소식을 전하였습니다. ? 

 

[ 데빌런 공지 내용 중 일부 – 출처 데빌런 베스트도전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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