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을 하든 제 마지막 직업은 ‘만화가’라고 생각했어요” 웹툰작가 이공(35, 평산동) 씨는 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이 씨는 이제 막 일본어 번역 일을 정리하고 웹툰 작가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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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제 마지막 직업은 ‘만화가’라고 생각했어요” 웹툰작가 이공(35, 평산동) 씨는 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이름이다. 이 씨는 이제 막 일본어 번역 일을 정리하고 웹툰 작가로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