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도 독서다, 투믹스 웹툰 이용자 독서 인식 실태 조사 결과 내용 공개

투믹스에서는 자사 콘텐츠 독자들을 대상으로 웹툰 독서 인식 실태 현황 조사를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진행하였습니다. 총 5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83%의 독자분들이 ‘웹툰도 독서라 생각한다’라 응답하였다 밝혔습니다.

투믹스에서 공개한 웹툰 이용자 독서 인식 실태 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많은 독자분들이 주에 5 ~ 10분 이내로 웹툰을 감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 독서의 선호 방법으로는 종이책과 스마트폰 이용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전문 뷰어 기기인 이북 단말기가 그 뒤를 차지 하였습니다. ]

 


[ 웹툰도 독서라 생각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많은 독자분들이 ‘웹툰도 독서’로 생각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 웹툰이 독서라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 ‘문화생활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는 점과 함께 ‘읽은 습관을 길러주는 콘텐츠’ 이기 때문으로 조사되었습니다. ]

 


[ 웹툰이 독서라 생각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종이책에 대한 선호’와 함께 ‘아직 돈을 투자하여 읽을 만한 가치가 없는 콘텐츠’로 생각한다는 의견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공개 내용과 관련하여 투믹스의 홍보 담당자는 “‘읽기 교육가’로 유명한 언어학자 스티븐 크라센도 만화를 보는 것이 ‘더 깊이 있는 독서로의 교량 역할을 한다’는 등 독서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역설했습니다”라며 “투믹스의 웹툰과 함께 가을 독서를 만끽하길 바랍니다”라고 결과 내용과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 투믹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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