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에서는 2019년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2월 1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황금돼지해 골드 충전 EVENT’를 통해 이벤트 기간 내 문피아 골드를 충전하면 충전 금액의 최대 15%까지 30일간 사용가능한 추가골드를 지급합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2월 한달간 3개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됩니다. 먼저 총 36개의 e북 작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대여할 수 있는 ‘e북 기간한정 대여 EVENT’를 통해 현대판타지, 무협, 스포츠 등 각종 장르에서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끈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선물함 EVENT에서는 인기 작품의 무료 대여권을 매일 자정에 증정, 이벤트 기간 내 75개의 인기작을 무료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벤트에는 연재를 시작한지 3개월만에 누적 조회수 250만을 기록해 문피아 베스트 TOP3에 안착한 롱샤인 작가의 <작곡의 신이 되었다>,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묘엽 작가의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한다>가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월 한달간 진행되는 8개의 세부 이벤트 내용을 확인하면 선물 골드를 지급하는 ‘2월 이벤트 캘린더 EVENT’가 함께 진행됩니다.
문피아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문피아를 이용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이 양질의 작품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하며 “문피아의 웹소설과 함께 즐거운 귀경길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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