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 시작, 해외 서비스는 24일부터

세계적인 인터넷 TV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에서는 네이버 TV캐스트와 KBS2를 통해 방영되었던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 ‘마음의 소리’ 넷플릭스 공식 예고편 중 ]

 

조석역에 이광수씨, 조준역에 김대명씨가 캐스팅 되면서 큰 관심을 받았던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네이버 TV캐스트와 KBS2를 통해 지난 1월 6일까지 방영되어 큰 사랑을 받은바 있습니다. 

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글로벌 서비스인 넷플릭스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해외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관련 기사 “천계영 작가의 ‘좋아하면 울리는’ 넷플릭스에서 제작, 2018년 190개 나라에 동시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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