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하루


[우아한 하루]

 

자랑스러운 미니핀 가문의 28대손 장손의 특혜를 누리면 자라온

강아지 ‘더기’ “더기”는 평생 잘 살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은 예쁜 마누라는 커녕 Fire Egg도 없는 개같은 인생!

 

주인 “호우구”를 괴롭히는 반려견 ‘더기”의 우아한 하루!

 

여성 독자의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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