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웹툰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롭박스 비즈니스’ 도입

드롭박스는 웹툰 전문 프로덕션 업체 ‘와이랩’에서 웹툰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대용량 웹툰 파일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하고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존 환경 대비 동기화 속도가 최대 5배 이상 빨라져 업무 효율성이 높아졌는데 특히 파일공유에서 발생하던 비효율적인 시간을 줄이고 여러 사람이 민첩하게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고 전하였습니다.

 

 

드롭박스는 사람과 기업, 조직이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도록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 협업공간(Smart Workspace)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 45만개 이상 조직이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대기업부터 중견기업, 스타트업·벤처는 물론 대학까지 다양한 업계에서 유수의 기업이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해 직무와 조직의 경계를 뛰어넘어 언제 어디서나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유명 콘텐츠 제작 기업들이 드롭박스 비즈니스를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크게 개선시켰으며, 성공 케이스로 ‘와이랩’ 사례를 전하였습니다.

 

와이랩 아트스튜디오 권성목 PM은 “디지털 비주얼 콘텐츠를 다루는 기업에 데이터 안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 드롭박스는 여러 사람이 동시 접속해 데이터를 작업해도 오류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 권한을 부여할 수 있어 웹툰 스토리 보안도 철저히 유지할 수 있는 등 모든 측면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