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귀신 호랑작가, 귀염귀염한 ‘최후의 바나냥’ 1인개발 게임 발표


 

공포단편 ‘옥수역귀신’으로 유명한 호랑작가님께서 이번에는 귀염귀염한 1인개발 게임을 발표하였습니다. 평화로운 바나나섬에서 멸종 위기종인 바나냥들이 화산 폭발 속에서 탈출하는 ‘최후의 바나냥’입니다. 현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조만간 iOS 버전도 발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게임 발표와 함께 ‘이스터 에그로 귀신 나오는 거 아니냐’라는 반응과 함께 ‘iOS 환경에서도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다’라는 의견등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호랑작가님께서는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에 있으며, 다음 연재작품은 공포물이 아님을 밝혔습니다.

최근 1인 개발 게임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웹툰 작가의 도전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아봅니다.

 

[ 구글플레이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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