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 귀신’, ‘마주쳤다’ 제작 비하인드 공개, ‘제2회 지능형 웹툰 진화 패러다임 토크콘서트’ 지난 19일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세종대학교에서 주관하는 ‘제2회 지능형 웹툰 진화 패러다임 토크콘서트’가 지난 19일(금) KOCCA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지능형 웹툰의 아이디어와 진화방향’과 ‘증강현실 웹툰제작 <마주쳤다>의 과정과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토크콘서트 좌) 이종범 작가, 우) 호랑 작가 ]

 

 

첫번째 시간에는 ‘옥수동귀신’, ‘봉천동귀신’의 호랑작가 발제로 진행되었는데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작품들의 실제 사례와 함께, VR 웹툰 제작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목욕의 신’, ‘마주쳤다’ 하일권 작가님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전에 제작한 영상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최근 큰 관심 속에 연재된 ‘마주쳤다’에 대한 보다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전체 사회를 진행하신 세종대학교 한창완 교수 ]

 

 

 

[ 호랑 작가 발표 전경 ]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추후 3번째 행사를 계속 심도 깊은 이야기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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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지능형 웹툰 진화 패러다임 토크콘서트’ 10월 19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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