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만화공간 ‘유어마나 가게’, 3월부터 ‘만화살롱 유어마나’로 재탄생

서교동에서 운영되었던 만화공간 ‘유어마나 가게’가 상수동에서 ‘만화살롱 유어마나’로 재탄생합니다. 지난 2018년 말 영업 종료를 알렸던 유어마나는 2월 25일(월) 재탄생을 알렸습니다.

 

 

 

3월 정식오픈을 앞둔 유어마나는 더 넓어진 서가, 만화와 굿즈를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을 갖추고 독자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주소는 마포구 와우산로 13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입니다. 그동안 오프라인 만화공간으로서 꾸준히 역할을 해 왔던 유어마나의 재단장을 통해 만화계의 ‘살롱’으로 자리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