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북큐브 인기작 ‘나의 마녀’ 예약 판매 중에도 13위 안착, ‘연의 편지’ 11위 랭크

예스24는 6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목록을 공개하였습니다. 북큐브에서 연재되는 동안 부동의 로맨스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인기작 <나의 마녀>가 13위로 예약 판매 중임에도 인기를 과시하였습니다. 또한 네이버에서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은 웹툰 ‘연의 편지’가 1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TV프로그램, 유튜브 등에 언급된 도서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SBS스페셜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작은 습관’편에 소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스티븐 기즈의 자기계발서 <습관의 재발견>이 방송에 언급되자마자 6위에 올라 인기를 과시하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김미경 TV’에 소개된 도서 중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일곱 계단 가파르게 오르며 8위를 차지했고, 새로운 문명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성공 전략과 새 시대의 인재상을 진지하게 성찰한 <포노 사피엔스>가 여덟 계단 내려 10위에 머물렀습니다.

작가 김영하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가지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 <여행의 이유>가 4주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 소설 <죽음> 1, 2편이 전주 대비 두 계단, 한 계단씩 올라 각각 2위, 5위를 차지했으며,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의 시선으로 역사의 이면에 있는 돈의 역사를 재조명한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가 2주 연속 3위입니다. 71세에 유튜브 스타가 된 박막례 할머니와 천재 손녀 김유라의 신작 에세이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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