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작가의 네이버웹툰 <연애혁명>이 최초로 게임화되어 글로벌 런칭됐습니다. 카카오TV 웹드라마로도 높은 인기를 증명한 <연애혁명>은 숨은그림찾기와 틀린그림찾기 등 캐주얼 모바일 게임으로 런칭되어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루노소프트는 ‘디즈니틀림그림찾기’, ‘신예능 맞고’ 등 다수의 메가 히트 타이틀을 개발하고 서비스해온 한국의 강소 퍼블리셔이자 개발사로 한국 웹툰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웹툰 IP 활용 신작을 출시 중이며, 특히 이번 ‘연애혁명 with NAVER WEBTOON’에서는 웹툰의 감성을 담아낸 기존 틀린그림찾기에 글로벌 히트 장르인 숨은그림찾기까지 더해 글로벌향 퍼즐 작품으로 완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루노소프트 신석우 사업팀장은 “게임 중간 등장하는 웹툰 스토리를 통해 유저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웹툰을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더불어 유저들은 작가가 특별히 제작한 캐릭터 카드를 수집하고 특별한 능력도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연애혁명 with NAVER WEBTOON’만의 특별한 게임 특징을 설명했습니다.
모바일게임 <연애혁명>은 2주간의 사전예약 기간동안 30만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모집했고,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게임내 보상 뿐 아니라 <연애혁명> 굿즈와 화장품 등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대작 게임’보다 롱런할 수 있는 캐주얼게임이 어울리는 작품들이 힘을 받을 수 있는 성공사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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