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큐어’와 ‘웹툰인사이트’가 함께 진행한 <서브컬처 리뷰대회> 최종결과 발표 ‘아마추어 리뷰어들의 리뷰문화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애니큐어’와 ‘웹툰인사이트’가 함께 진행한 <서브컬처 리뷰대회> 최종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서브컬처 리뷰대회’는 아마추어 리뷰대회로 ‘2005년 이후에 발표된 출판만화·웹툰·애니메이션·라이트노벨·웹소설·비주얼노벨’ 분야에 걸쳐 폭넓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었습니다. 심화부문과 일반부문에 걸쳐 총 14개 리뷰가 공모되었는데요. 심화부문 1위 수상작은 ‘조 사코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과 만화라는 기록 수단’이, 일반부문 1위 수상작은 ‘댄스로 그려낼 수 있는 것들’이 수상하였습니다.

 

 

대회를 총괄 운영한 애니큐어 지킴이 키안님은 “보다 다양한 향유의 기조를 위해서도, 그저 다른 사람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 자체의 유희를 위해서도, 아마추어 리뷰어들의 리뷰문화가 활성화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며 “본 리뷰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대회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또 여러 리뷰어들의 리뷰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 의의를 전하였습니다.

 

대회 상세 내용 및 심사평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애니큐어’와 ‘웹툰인사이트’가 함께 진행한 <서브컬처 리뷰대회> 최종결과 발표 상세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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