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보면서 불타오르는, 집중해서 보는 것은 앞으로 있을까 싶었지만 역시나..
알드노아 제로 보면서 불타오르는 군요. 활활~~!!
2화까지는 재미 없어서 보다 말았지만 땅을 치며 완주하고 나서 땅을 치면서 후회했었습니다.
이런 명작을 ㅠㅠ 이제야 보다니
알드노아 제로를 재미있게 보게된 이유는 물론 스토리나 영상미도 있겠지만 OST가 마음에 들어군요. 특히 전투신에서 나오는 일렉트로닉한 OST가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장르 별로 좋아 하지 않지만.. 역시 OST로 들으면 장면과 연상되서 즐겁게 듣게 되내요. 호오~~!)
하지만 역시 저의 취향은 보컬음이 들어가 있어야 하는 거 그런 의미로 MKAlieZ 타이틀의 OST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계속 찾아서 감상하게 된다는..
정말 오랜만에 ost만 들으면서 작업할 수 있겠내요. 같이 감상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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