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를 위하여’ 단행본 간단 리뷰

인기리에 마감이 되었던 ‘시타를 위하여’ 단행본이 도착하였습니다. 관련하여 간단히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봅니다. 과연 시타를 위하여가 어떻게 멋진 모습의 단행본으로 제작되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 시타를 위하여 초기 300명 한장판 구성 ]

 

‘시타를 위하여’ 초기 300명 한장판에는 가장 우측에 있는 ‘마우스 패드’가 추가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시타를 위하여 텀블러 ]

 

 


[ B5 사이즈 노트 ]

 


[ 한정판 마우스 패드 ]

 


[ 시타를 위하여 단행본 ]

 


[ 단행본 하가 작가님 싸인 ]

 


[ 시타를 위하여 단행본 크기 ]

 

시타를 위하여 단행본의 크기는 ‘다이어터’와 비슷한 크기입니다 다만 그 두깨는 대략 1.5배정도 됩니다. 하드 커버로 제작되어 있어 단행본을 잡고 볼때 든든한 느낌이 듭니다.

 

추가로, 단행본에는 ‘시타를 위하여 외전’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내용은 비밀, 직접 단행본을 통해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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