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시카프(SICAF) 2016에 ‘바람의 나라’ 김진 작가님과 심정완 배우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바람의 나라’ 김진 작가님은 1992년부터 연재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람의 나라’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축된 김진 작가님은 “그동안 ‘바람의 나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담아 대중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고 그 동안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고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김진 작가님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심정완 배우는 서울예술단 출신으로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수퍼스타를 비롯하여 다양한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두터운 뮤지컬 팬 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뮤지컬 ‘바람의 나라-무휼’편에 ‘병아리’역으로 출연하여 김진 작가님과 만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카프 2016은 올해 20회를 맞이하며 7월 6일(수)부터 10일(일)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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