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블스키 부사장-고영훈 작가 화이트 폭스, 마블영웅 일원 될 것

[동아일보]마블코믹스의 첫 공식 웹툰 ‘어벤져스: 일렉트릭 레인’을 그리고 있는 고영훈 작가가 한국 히어로 ‘화이트폭스’ 브로마이드를 들자 C B 세블스키 마블 부사장이 엄지를 치켜세웠다. 구미호에서 착안한 화이트폭스는 9개의 강력한 꼬리를 무기로 적들과 싸운다. 김경제 기자 kjk587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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