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코믹스는 12월 10일 웹툰 플랫폼 ‘탑툰’의 연말 행사 ‘TOPTOON’S NIGHT <Top Of The Party>’를 관악구 신림동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탑툰 연재 작가 및 업계 관계자 200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춘곤 탑툰 대표가 연재 웹툰 TOP 10 수상식을 비롯해 2년간의 탑툰 연혁과 차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송년회가 진행된 ‘별이 빛나는 밤에’ 클럽 입구. 현수막이 이채롭다]
[행사장 전경]
[한 장으로 보는 2년간의 탑툰 약력]
[697개로 늘어난 작품, 장르 편중화도 극복?]
[탑툰 올해의 만화는 ‘썰만화’]
[일일 최대 관람작은 하루에 86만명이 본 ‘프랑켄조’]
[일일 최대 결제의 영광은 ‘H메이트’에게]
[잠시 작가들에게 마감일 준수(…) 메시지를 보내기도]
[짧게나마 공개된 국가별 서비스 특성]
[기업으로써 사회공헌도 잊지 않고 행하고 있다]
[즉석에서 진행된 서유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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