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웹툰협회, 웹툰 작가 17인의 정당한 저작권 보호를 위해 법률적으로 지원해 주었다 공식 입장 공지

(사)웹툰협회에서는 최근 모 플랫폼과 ‘계약 해지’와 ‘게재권 회수’를 목적으로 보낸 내용 증명과 함께 17인 작가들의 진행 사항에 대해 도움을 주고 있다 공지하였습니다. 협회에서는 작가들의 정당한 저작권 수호를 위해 법무법인 대지의 정성원 변호사와 여러 가지 법률적 검토를 통해 돕고 있다 전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웹툰 관련 협회가 늘어납에 따라 이름으로 혼선이 발생하고 있으며, 본의 아니게 타 협회에 오해나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 전하며, 이번 모 플랫폼과 17인의 작가들의 진행 공지에 ‘(사)웹툰협회’를 명시하였다 밝혔습니다. 

웹툰협회에서는 저작권자인 작가들의 불공정 이슈를 스스로 해결해 나아가는 것을 지지하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한다 전하였습니다.

 

웹툰협회에서는 11월 17일 국회 포럼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에 지원을 최대한 적극적으로 끌어내어 웹툰 생태계의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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