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유로 웹소설 작가들이 큰 피해를 받았습니다,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폐쇄’ 청와대 청원 진행 중

최근 웹툰/만화 불법 공유 사이트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진행된 가운데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폐쇄’ 청원이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청원 글에서는 웹소설 불법 공유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작가와 플랫폼 허락 없이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있으며, 이런 불법 행위로 웹소설 작가들이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전하였습니다. 현재까지 관련 청원에 4,0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웹소설 불법 공유 사이트 폐쇄 청원’ 청원은 12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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