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 1위 웹툰, “로어 올림푸스”, 18일 밤 한국에서 첫 선 보인다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 ‘웹툰즈’에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레이첼 스미드(Rachel Smythe) 작가의 <로어 올림푸스>가 한국에서 연재됩니다. 

 

 

 

페르세포네와 하데스의 로맨스를 다루는 <로어 올림푸스>는 2018년 5월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그리스-로마 신화를 독특한 그림체와 연출을 통해 현대 로맨스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누적 조회수 5억 6천만 뷰, ‘구독’ 400만이 넘는 작품으로 명실상부 북미지역 웹툰을 대표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로어 올림푸스>는 8월 18일(화) 밤 11시 네이버웹툰에서 첫공개 될 예정입니다. 특히 스크롤과 색채를 활용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웹툰에도 새로운 시각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0년 4월 시즌1을 마치고 현재는 시즌2가 연재중인 <로어 올림푸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18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