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제17회 피너클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제17회 피너클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 제17회 피너클어워드 특별 프로그램 부문 ‘금상’ 수상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는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와 ‘BICOF 만화방’를 통해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특별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대표 프로그램 부분, 글로벌 교류부문, 한류축제부문 등 총 19개 부문으로 접수되었으며, 각 분야에 전문가를 통해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만화영상진흥원은 올해 처음으로 만화ㆍ웹툰 원작으로 진행된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지원사업으로 제작된 결과물(만화, 웹툰)인 도서를 활용한 <BICOF 만화방>을 통해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과 만화ㆍ웹툰 IP의 확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을 제시한 결과로 뜯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발표하였습니다.

특히, <Singing BICOF: 창작음악제>의 경우 영상화에 치우치던 2차 사업화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시민 참여 이벤트인 <캐리커처, 마음을 열다.>는 캐리커처를 통한 감동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평가하였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만화축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며 “내년에 개최되는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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