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즌2, 장백기·안영이 ‘썸’ 없다…작가 윤태호 인터뷰①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내일 봅시다”부터 “너희가 술맛을 알아”, “회사가 전쟁터라고? 밖은 지옥이다”, “어떻게든 버텨라”, 그리고 현실에선 듣기 힘들지만 대다수 부하직원들이 듣고 싶어 한 그 말 “장그래가 걸려있다”에 이르기까지, 본격 직장만화 ‘미생’은 수많은 명대사를 낳으며 직장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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