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산경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 월간 매출액 1억원 달성, ‘재벌’ 웹소설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에서는 올해 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산경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월간 매출액 1억원을 돌파했다 밝혔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편당 금액이 100원인 것을 감안하면, 매월 100만명의 독자가 작품을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재벌집 막내아들’은 유료 작품으로 전환되었음에도 누적 조회 수 870만회를 기록하며 여전히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산경 작가는 전작 ‘비따비:Vis ta Vie’, ‘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 모두 흥행에 성공하며 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재벌집 막내들’의 경우 연재 초반부터 문피아 베스트에 랭크되면서 ‘재벌’을 소재가 웹소설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함과 동시에 흥행 공식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자금 횡령 누명을 쓰고 십 년 넘게 충성해온 재벌 총수 일가로부터 살해당한 주인공이 자신을 죽인 재벌집의 막내아들로 회귀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복수를 꿈꾸며 재벌가를 통째로 차지하기 위해 차근차근 성장해 가는 이야기 속에서 90년대 말의 시대상과 한국 사회 재벌들의 적나라한 현실을 생동감 있게 그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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