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비스중인 웹툰 플랫폼의 언론 플레이를 비판하는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습니다.
9월 10일, 자신을 ‘모 플랫폼의 일부 웹툰 작가’라 칭하는 분들이 부당 계약과 관련하여 ‘대나무숲’이라는 익명 트위터를 개설하였습니다. 이 트위터의 개설자는 “비밀조항으로 계약에 대해 이야기 하지 못하고, 업체에서 진행하는 언론 플레이에 대항하여 개설”이라고 취지를 밝혔습니다.
웹툰인사이트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 추가적으로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의견들을 정리하여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제보 및 의견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웹툰인사이트 공식 페이스북 메세지 또는 트위터 계정으로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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