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협회-웹툰작가협회, 5월 종합소득세 신고맞이 만화가/웹툰작가 맞춤형 세무교육 모집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한국 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만화가-웹툰작가 맞춤형 세무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무교육은 4월 23일(화) 오후 3시부터 이루어지며,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강사로는 세무법인 다승의 김가진 세무사가 만화가-웹툰작가 맞춤형 세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신청방법은 온오프믹스와 이메일(contract@kawf.kr) 신청을 통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불공정행위신고담당센터 (02-3668-0261)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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