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보] ‘도트’로 그리는 공동체 이야기, 선우훈 웹툰 작가

만화는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미디어다.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친근하다. 지금은 출?퇴근길에서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보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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