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2015년 01월 26일 Updated: 2015년 01월 26일 Written by: 웹인편집부 0 류채린_“연재를 열심히 하면서 조금씩 내 색을 찾아가고 싶다” (글 : 위근우)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류채린 작가의 [우리 헤어졌어요]를 보며 이 유행어가 떠올랐다. Categorie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