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 판타지오 전략적 제휴

유료 웹툰의 선두주자인 레진 엔터테인먼트와 하정우, 김새론등 인기 배우가 소속되어 있는 ‘판타지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고 발표하였습니다. 금년 여름 하정우, 강동원 주연의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의 프리퀄 웹툰을 제작하여 약 250만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웹툰과 영화의 컨텐츠 결합의 가능성을 확인 한 바 있습니다. 

 

? 

 

금년 CJ E&M에서 영화화를 목표로 하는 웹툰 등의 원천 콘텐츠 기획과 개발에 뛰어 들었다는 기사를 기억하시나요. 영화계에서는 웹툰에 대한 러브콜은 지금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컨텐츠 결합과 성공을 통해 웹툰 시장이 좀더 커지길 기원해 봅니다.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