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웹툰인사이트에서 레진코믹스의 영문서비스가 공개되었다는 소식을 전달 드린 가운데 공식적으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 전략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였습니다.
[ 관련 기사 ‘레진코믹스 영문서비스 시작, 2016년 20여 작품 서비스 예정 공개 ‘ ]
레진코믹스에서 공개된 자료를 통해 국내 작품들의 현지화 및 결제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곧 현지에서 사업을 이끌어 갈 레진 미국법인도 설립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사내 전담 조직을 운영하여 준비하였으며, 첫 시작으로 12편의 작품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 40여 편까지 작품 수를 늘릴 예정임입니다.
한국, 일본에 이어 미국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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