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독 컬처하우스 새 로고,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웹툰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쳐나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 컬처하우스의 새 로고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0의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 바뀐 레드독 컬처하우스의 로고는 스튜디오 H.I.M의 작업물로, 단순히 CI로만 쓰이는 획일적인 로고가 아니라 회사의 ‘얼굴’이라는 점에 착안, 임직원의 개성과 레드독 컬처하우스의 색깔을 살려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실제로 레드독 컬처하우스의 직원의 명함의 정보면은 같지만, 뒷면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레드독의 로고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최고의 서브컬처 브랜드를 위해 웹툰, 애니메이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 중인 레드독 컬처하우스의 색깔을 담은 새 로고가 새해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레드독 컬처하우스는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이계 검왕 생존기>등 웹툰을 제작해 발표하고 있으며, 연내 다수의 신작 런칭을 목표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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