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선의와 후배 양성을 위한 김보통 작가의 제안

레진코믹스에서 ‘D.P 개의 날’, ‘내 멋대로 고민상담’을 연재 중이신 김보통 작가님께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화를 그리고 싶지만 ‘타블렛’과 ‘프로그램’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한달에 한분씩 인튜어스 망가를 보내드리는 선의의 제안을 하셔 많은 작가와 독자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좋은 못한 소식들을 많이 전달 드리는 가운데 정말 뜻깊고 의미있는 소식을 전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김보통’ 작가님의 선의의 제안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김보통 작가님께서는 트위터를 통해 최근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타블렛과 관련 프로그램이며 이와 같은 장비들을 구매하지 못하여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한달에 한분씩 인튜어스 망가를 지원해 드리는 후원 정책을 공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많은 분들께서 응원과 격려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의 씨앗들이 결국 웹툰과 페이지 만화 시장을 변화 시키며 발전 시키는데 큰 역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응원드리면서, 웹툰인사이트에서는 이와 같이 노력하시는 분들의 소식을 전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김보통 작가님 트위터 바로가기 ]

 

 

Categories: NEWS
웹인편집부

Written by:웹인편집부 All posts by the autho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