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은 선정-폭력성 vs 표현의 자유

[동아일보] 여성을 납치, 감금한 후 집단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듯한 모습을 묘사한 웹툰 ‘속죄캠프’의 한 장면. 이른바 ‘남성향’ 웹툰의 선정적, 폭력적 묘사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자’ ‘규제가 필요하다’ 등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레진코믹스 캡쳐 “살려주세요. 죽이지만 말아주세요.” 어두운 창고 안. 손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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