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꿈의 직장’인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위력이 그 밖의 채널로 전이되고 있다. 10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연재처의 위상, 대중성 등을 이유로 포털을 고집하던 기성 작가들이 유료 웹툰 사이트로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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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고은결 기자] 웹툰 작가 지망생들의 ‘꿈의 직장’인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위력이 그 밖의 채널로 전이되고 있다. 10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연재처의 위상, 대중성 등을 이유로 포털을 고집하던 기성 작가들이 유료 웹툰 사이트로 둥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