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 사연 500건… 이번 시즌엔 독자들도 함께 화내주시길!

아무도 ‘괜찮으냐’고 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 감정이 아무것도 아닌 줄 알았다. (웹툰 ‘단지’ 1부 13화 中)다친 동생을 달랬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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